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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세원 사망, 폭행, 재혼

건강한 백세 100 2023. 4. 20. 18:43

서세원 사망, 폭행, 재혼에 대해 다뤄보려고 한다.

 

서세원 폭행

서세원 폭행은 201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서세원은 전처인 서정희를 폭행했다.  2014년 서세원이 서정희를 엘리베이터에서 폭행하는 장면에 CCTV로 녹화되었고 이 영상이 유출되었다. 이 일로 서세원은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서정희와 협의 이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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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서세원은 딸 또래 여성과 사귄다는 소문이 났다. 이로 인해 대중은 그에게서 완전히 등을 돌렸다. 

사실 서세원은 한국에서 코메디언, 감독등으로 활약했고 인기가 대단했다. 그런 그를 서정희가 목사로 만들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서정희는 서세원을 전도시켰고 그는 목사가 되었다. 청담동에 교회를 개척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서세원은 지금의 재혼녀와 교회 합창단을 운영하면서 만남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서세원의 딸 서동주와  3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서세원 사망, 폭행, 재혼
서세원 사망, 폭행, 재혼

서세원 재혼

서세원은 재혼했다. 서세원의 아내는 명문대 음대 출신이다. 그녀는 서세원과 결혼 전 지방의 시립교향단에서 연주를 했다. 심지어 그녀는 2015년 연말에 서세원의 딸을 출산했다.

서세원 사망

서세원은 사망했다. 서세원은 캄보디아에서 사업 규모가 3조원에 달하는 부동산 건설 사업권을 따냈다. 사업 수단이 대단한 서세원이다. 하지만 2023년 4월 20일 그는 캄보디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사망했다. 그의 나이는 67세이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